'픽셀하우스' 약 80개 지점 운영 경험 바탕으로 관광숙박 분야 확장
신규 호스텔·프리미엄 기숙사 설립 및 운영 인프라 구축 계획 소개
관련 요건 충족 투자자 대상 벤처기업 투자 소득공제 제도 안내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로카101이 오는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에서 'PIXEL PROJECT V4'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로카101은 도심 내 노후·중소형 건물과 유휴공간을 임차해 주거·숙박 공간으로 전환하고 직접 운영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입지 발굴과 임대차 협상, 인허가, 설계·시공, 고객 모집, 시설관리와 운영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 브랜드인 '픽셀하우스'는 현재 약 80개 지점을 시공·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여러 지점의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신규 사업장의 객실 구성과 공사비, 운영 계획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관광숙박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캡슐형 숙박시설 'TAKT'와 관철동의 호스텔 'SEOUL101'을 운영하며 숙박시설 관련 운영 경험을 축적해왔다.
로카101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신규 호스텔과 프리미엄 기숙사·코리빙 공간의 설립 및 운영 확대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향후 투자금을 신규 숙박시설 조성과 운영 인프라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 대상 안내도 진행한다. 관련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벤처기업 투자 소득공제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로카101 관계자는 “픽셀하우스와 기존 숙박시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신규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며 “호스텔과 프리미엄 주거·숙박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IXEL PROJECT V4' 사업설명회는 10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