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는 글로벌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해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가MGC커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정판 굿즈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10월 15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에는 게임 캐릭터 '은랑 LV.999'과 '천야·블레이드'를 활용한 메가MGC커피 단독 일러스트가 적용됐다.
굿즈는 아크릴 스탠드와 장패드, 캔배지 세트, 아크릴 코스터, 변온 텀블러 등 총 5종이다.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이번 협업을 위해 제작한 포토카드 10종 가운데 1종을 무작위로 제공한다.
사전예약 고객은 정식 출시보다 앞선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사전예약 시 정상가보다 1000원 할인한다.
'붕괴: 스타레일'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기록한 모바일 게임이다. 메가MGC커피는 게임 지식재산권(IP)과 팬덤을 활용해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음료 등 관련 마케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굿즈 출시는 메가MGC커피와 붕괴: 스타레일 간 협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10월15일 정식 출시 이후, 특별한 캐릭터 음료부터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까지 더욱 풍성한 경험이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최근 캐릭터·콘텐츠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과 협업하며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협업 상품을 통해 기존 음료 중심에서 굿즈·콘텐츠까지 소비자 경험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