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퓨어가 가트너의 '2026 매직 쿼드런트 인프라 플랫폼 소비형 서비스(IPCS)'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에버퓨어는 올해 평가에서 실행력 부문 최상위, 비전 완성도 부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IPCS는 기업이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를 직접 구매해 운영하는 대신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기업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IT 인력은 하드웨어 관리보다 실제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에버퓨어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 흩어진 인프라와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버퓨어 데이터 인텔리전스'는 여러 환경에 분산된 데이터를 찾아 분류하고 맥락을 파악해 AI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데이터 스트림'은 데이터 검색과 준비, 전달 과정을 자동화해 AI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에버퓨어는 2026년 2월 퓨어스토리지에서 현재 사명으로 변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스토리지와 데이터 관리, 구독형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카시 다르지 에버퓨어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총괄은 “고객은 비즈니스에 맞춰 인프라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며 “에버퓨어 플랫폼은 SLA 기반 성과에 초점을 맞춰 운영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프라와 데이터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