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격차 스타트업 1000+(이하 DIPS 1000+) 프로젝트 선정 기업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은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LabCentral)에 입주했다고 밝혔다.
일본 쇼난 아이파크(다케다 제약 산하)에 입주기업으로 4년째 왕성한 쇼난 아이파크 및 쇼난 카마쿠라 병원 등과 왕성한 연구협력 활동해온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쇼난 아이파크와 미국 랩센트럴이 공동개최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IR피치행사에 참여 후 입주기업으로 선정돼 각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됐다.
미국 보스턴 중심인 케임브리지 켄들 스퀘어(Cambridge Kendall Square)에 위치한 랩센트럴은 세계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로, 바이오 스타트업 전문 창업보육기관으로써 각 병원-기업-대학-투자자 등과 연계를 통해 바이오기업에 연구공간과 사업화 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활발한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전 세계 유수의제약사 및 투자자 등과 연결해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랩센트럴은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더 루프(The Loop)' 프로그램을 기획 및 준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전 세계 유망한 스타트업들과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 등을 초청해 보육프로그램과 리버스 피칭 및 파트너링 등 성대한 행사를 진행했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을 비롯해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과 참가기회를 갖게된 기업들은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특허, 라이선싱, 지식재산교육, 인허가, 보험, 투자유치, 멘토링 및 도약에 필요한 교육 등)에 참여하고, 현지 하버드 전문가, 투자자 및 제약사들(화이자, 바이엘, 럼복, 사노피, 오노제약, 노보노디스크, 다케다제약 및 존슨앤드존슨 등)과 직접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장지영 유스바이오글로벌 연구소장은 중기부 TIPA 과제를 존스홉킨스대학과 함께 국제공동연구과제를 진행 중이고, 내년 상반기 미국 식약청(FDA)에 임상시험승인계획서(IND) 접수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미국국립보건의료연구원(NIH)과도 임상시험 진행 참여를 위한 미팅을 진행하는 등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 대상으로 피드백을 받은 하지허혈증 타깃 완제의약품의 인허가 및 상업화 준비에 최선을 다하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여러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