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의 신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 흥행 소식으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파두 주가가 강세다.
23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파두(4401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96% 상승한 7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급등은 메타의 '뮤즈' 흥행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뮤즈는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1위에 올라 챗GPT를 제쳤다. 파두는 메타에 AI eSSD 컨트롤러 등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손인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최근 파두의 핵심 최종 고객사의 에이전트 AI 애플리케이션인 뮤즈가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다”며 “파두는 해당 고객사 내 높은 컨트롤러 점유율을 유지하며 AI 사업 성장에 따른 CapEx(설비투자) 확대의 직접적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