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그룹이 대구 월배중 육상부와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월배중 육상부는 첫 후원이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총 7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9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6개 등 총 41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대회 신기록을 5차례나 경신하며 전국 최상위권 수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후원금은 전지훈련비 및 전국대회참가비 지원, 개인 락커·제빙기 설치 등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선수들이 실제 훈련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 대한민국을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