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언스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에서 코스닥시장 부문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니언스는 '신뢰성·적극성·전문성'을 기업설명(IR) 활동의 핵심 가치로 정하고 투자자 의견 반영, 경영진과 투자자 간 소통 강화, 투자자별 맞춤형 설명회 등을 운영해왔다. 액티브 자산운용사와 스몰캡 펀드매니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일대일 미팅도 확대했다.
인공지능(AI)과 양자보안 등 차세대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 전략을 재정립하고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2005년 설립된 사이버 보안 기업이다.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보안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2017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2년 연속 한국IR대상 우수기업 수상은 투명한 소통과 선제적인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이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