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원, 부산경남 지역아동센터 212개소에 교육·정보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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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손연숙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 단장, 정영철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이사, 김성동 부산경남지역센터장 직무대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는 17일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과 종사자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아동센터 212개소를 대상으로 종사자 교육과 정보화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교육 및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아동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인프라 협력 △정책·사업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한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된 부산지역아동센터 212개소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종사자의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활용 교육 등으로 현장 종사자의 정보화 업무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역아동센터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정보화 지원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는 지난 5월 개소했으며 맞춤형 교육, 사회서비스 적정급여관리, 지역 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혁 기자 fak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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