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플랫폼 규제, 이대로 괜찮나…인기협 22일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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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인공지능(AI) 시대 전환기를 맞은 플랫폼의 중요성을 조명하고, 합리적인 정책방향을 제안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기협은 오는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디지털플랫폼 정책포럼,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공동으로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 환경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정책 방향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 산업은 AI와 데이터 중심 핵심 성장축으로 떠올랐으나 강화되는 규제 환경이 산업 생태계 혁신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발제는 이경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선지원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아 플랫폼 산업의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위한 규제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이성엽 고려대 교수(한국정보통신법학회장)를 좌장으로 황용석 건국대 교수(정보통신정책학회장), 황혜선 김앤장 변호사,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협력 대표, 김용환 네이버 박사, 김성옥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조영기 인기협 사무총장, 구희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팀장 등 학계·산업계·정부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실질적인 전략 과제를 탐색한다.

박성호 인기협 회장은 “글로벌 규제 지형이 완화로 전환되는 지금 획일적 규제에서 벗어나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세미나가 플랫폼 산업 경쟁력 강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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