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금융그룹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기업의 경영 수준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종합 산정해 7개 등급으로 나누는 글로벌 지표다. iM금융그룹은 ESG 리스크 관리체계, 정보보호,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 취약계층 금융교육 등 전 영역에서 고른 호평을 받았다.
iM금융그룹은 기후리스크 분석과 데이터 보안 등 리스크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연계 대출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ESG 관련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했다.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ESG 자가 진단 및 온실가스 계산기 서비스도 무료 제공 중이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를 경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삼아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