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 부문 리더

Photo Image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레드햇은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 IT 조직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신 컨테이너 인프라를 확장하고 인공지능(AI)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면서, 복원력을 갖춘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까지 모든 환경에서 플랫폼 엔지니어와 운영팀이 컨테이너와 가상머신(VM), AI 워크로드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이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에서 컨테이너 관리 역량과 전반적인 전략, 클라우드 네이티브 실행력을 기준으로 벤더들을 평가했다. 레드햇은 오픈시프트를 통해 쿠버네티스의 유연성을 기반으로 포괄적인 컨테이너 관리 생태계를 제공한다. 또한 자체 관리형 환경과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에서 일관된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레드햇 오픈시프트, 레드햇 오픈시프트 데디케이티드 온 구글 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온 IBM 클라우드 등이 포함된다.

레드햇은 변화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플랫폼 네이티브 혁신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기본 기능인 '레드햇 오픈시프트 버추얼라이제이션'을 통해 기업은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화 워크로드를 함께 운영하고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IT팀은 데이터센터부터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IBM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단일한 운영 파이프라인을 통해 VM과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

Photo Image
가트너 보고서 이미지.

이번 가트너 컨테이너 관리 부문 매직 쿼드런트는 16개 벤더 솔루션을 대상으로,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특정 기준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리더는 현재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미래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춘 기업을 의미한다. 레드햇을 비롯한 여러 벤더의 강점과 유의점 등 자세한 내용은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무료 사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 배럿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컨테이너 관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분야에서 요구되는 혁신의 범위가 AI 투자 확대와 에이전틱 프로세스 구현까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며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고객들의 혁신으로 이런 기능 제공 속도를 높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와 내년에는 컨테이너 도입의 근본적인 이유가 다시 핵심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며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만큼 빠르게 IT 업계가 AI로 그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