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고 국내 커피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동서식품이 주관하는 바리스타 경연 대회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이틀간 진행된다. 19일에는 브루잉 커피 경연을,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 경연을 진행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되며,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이 주어진다. 심사에는 지난해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를 비롯한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대회 기간에는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카누 내비게이터'에서는 개인의 커피 취향을 분석해 맞춤형 카누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포토카드 제작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카누 제품 무료 시음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팝업 매장에서는 스틱·캡슐·원두 등 다양한 형태의 카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리워드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카누 온라인몰 상품권 100만원권과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 머신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대회 예선에 참가했던 코드 쿤스트와 역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파이널리스트 바리스타의 시연 및 시음 행사, 초대 아티스트 공연도 진행한다.
강성룡 동서식품 마케팅 상무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통해 국내 정상급 바리스타들의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커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바리스타들의 열정적인 경연을 즐기고 카누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커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올해 5월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3회째 개최한 데 이어 6월에는 카누 바리스타 아이스 캡슐 2종을 출시하는 등 카누 바리스타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카누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로 내세우며 인스턴트 원두커피부터 원두·캡슐까지 다양한 형태의 커피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