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김용모)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 실천을 위해 분기별로 '광주천 쓰담쓰담 청결활동'을 추진하며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쓰담쓰담'은 '쓰레기를 담으며 걷기'의 의미를 담은 플로깅 활동으로, 광주디자인진흥원 임직원들이 광주천 담당구역을 직접 찾아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올해 4월 1분기 활동을 시작으로 6월 2분기, 9월 4일 3분기 광주천 쓰담쓰담 청결활동을 실시하며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왔다. 임직원들은 각 분기별 담당구역을 직접 걸으며 광주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광주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든다'는 취지 아래 업무와 생활 속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의 시에는 종이로 된 회의자료 대신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활용해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종이 사용을 줄이고 있으며, 점심 식사에서도 배달음식 이용을 줄이고 개인 도시락을 준비해 먹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가까운 층 이동 시 계단을 이용하고, 일회용품과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임직원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부터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진흥원은 환경정화 활동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연계해 ESG 경영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용모 원장은 “광주천 쓰담쓰담 청결활동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천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종이 사용 줄이기, 일회용품 줄이기, 계단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ESG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