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251270)이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출품하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3개 게임의 개별 특설 사이트를 열었다.
넷마블은 특설 사이트를 통해 TGS 2026 출품작 3종의 시연 콘텐츠와 무대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TGS 2026에서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한 시연 버전을 선보인다. 20일 오후 12시45분에는 우치다 유우마(산라쿠 역), 히다카 리나(에무르 역), 테라자키 유카(아키츠 아카네 역) 등 애니메이션 주역 성우 3명이 참여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성우진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시연 소감을 나눈다.
부스에서는 인간형 에무르 복장의 컴패니언과 다양한 코스프레쇼도 선보인다. 방문객에게 '산라쿠 선바이저'를 제공하고 게임 시연과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에무르 어깨 인형'을 증정한다. 공식 X 팔로우와 럭키박스 등 미션에 참여하면 스트링백과 부채, 캔 뱃지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게임 시연과 함께 18일부터 매일 '코스프레 쇼 & 스트리머 대전' 무대를 진행한다. 코스플레이어 이오리 모에와 마나소가 각각 성진우와 차해인으로 분장해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성진우 역의 성우 반 타이토와 스트리머 k4sen, 보도카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3파전 타임어택 배틀'을 진행한다. 해당 무대는 공식 유튜브와 X를 통해 생중계한다.
'펄인블루'도 TGS 2026에서 처음으로 시연 빌드를 공개한다. 기사단 그룹 '다크나이트' 캐릭터 4명의 공식 성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를 열어 주요 장면을 라이브로 연기하고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18일부터 폐막일까지는 매일 코스프레쇼를 연다. 시노노메 우미 등 코스플레이어들이 다크나이트 캐릭터로 분장해 무대 토크와 촬영회를 진행한다. 게임 시연을 완료한 관람객에게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제공하고 현장 이벤트를 통해 아크릴 키홀더와 아크릴 스탠드 등 굿즈도 증정한다.
넷마블은 올해 TGS에서 일본 시장을 겨냥한 현지 지식재산(IP) 기반 신작부터 글로벌 자체 IP 신작까지 출품작별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행사 개최 전까지 각 게임 특설 사이트를 통해 시연과 무대 프로그램 등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