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기다려! 유나이트, 8개 도시 투어 '인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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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라뮤직

그룹 유나이트(YOUNITE)가 브라질 팬심 잡기에 나선다.

유나이트는 오는 5일(현지 시각)부터 '2026 YOUNITE TOUR INYUN IN BRAZIL'을 시작한다. 쿠리치바를 비롯해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포르투알레그리, 벨루오리존치, 포르탈레자, 헤시피, 고이아니아 등 브라질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나는 일정이다.

앞서 유나이트는 브라질 인기곡을 리메이크한 신곡 'ACORDA PEDRINHO'를 발표해 투어 열기를 끌어올렸다. 브라질 팬들에게 익숙한 곡에 K팝 감성과 유나이트 특유의 에너지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Asian Revolution' 무대에 올라 유럽 팬들과 만난 데 이어 곧바로 브라질 투어에 돌입, 해외 활동 반경을 더욱 넓히고 있다.

유나이트는 이번 브라질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8개 도시에서 펼쳐질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퍼포먼스에 기대감이 달아오르는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