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의 선한 영향력…장애 아동 재활치료 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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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장애인재단 공식 유튜브

가수 최수호의 선한 영향력이 빛을 발했다.

포고엔터테인먼트는 3일 최수호가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장애 아동을 돕는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수호는 지난 1일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가는 장애 아동과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됐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가정에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에게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장애인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최수호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최수호는 앞서 취약계층 소아 환자의 치료비 후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위한 공연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