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앱에서 '페이코 식권' 쓴다

Photo Image
NHN페이코

NHN페이코가 '배달의민족' 앱에서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오픈한다.

NHN페이코는 지난달 27일부터 배민 앱 내 신규 결제수단으로 페이코 간편결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왔다. 1일부터는 '페이코 모바일 식권'까지 연동되면서 배민 앱 내 페이코 결제 서비스 도입이 마무리됐다.

페이코 결제 서비스 적용에 따라 배민 이용 고객은 페이코 간편결제는 물론 모바일 식권까지 배민 앱 내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 중 업계 최다 사용처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식권, 복지 포인트, 상품권 등을 아우른다.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은 2400개 이상 기업의 임직원이 이용 중이다. 이 가운데 페이코 식권 서비스는 올해 7월 기준 46만 명이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동으로 페이코 식권 이용 범위가 배민 전 가맹점까지 넓어지며 직장인 이용자들의 식사 선택지도 확대됐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이번 배민 연동으로 페이코 일반 결제와 식권 결제 모두 배민 전 가맹점까지 사용 범위가 넓어지며 범용성이 한층 확대됐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