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최근 급증하는 러닝족을 위한 'zgm 러닝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zgm 러닝카드는 작가·방송인 기안84와 협업 디자인을 포함한 3종 플레이트로 출시됐다. 실물 카드 없이도 즉시 발급·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전용 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러너 특화 영역에서는 러닝 전후 방문이 잦은 편의점 혜택을 강화했다. CU 편의점에서 주요 운동 시간대(평일 05-09시, 17-23시 / 주말 종일)에 음료 품목을 결제할 경우 50% 현장할인을 제공한다.
영역별 청구할인도 담았다. △스포츠용품점·KREAM·무신사 등 러닝용품 및 피트니스(종합스포츠센터·문화센터)·CU 편의점 5% 할인 △스트리밍(멜론·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티빙) 30% 할인 △의료(병원·약국) 3% 할인을 지원한다.
일상 소비영역 청구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페(메가MGC, 빽다방, 컴포즈), 베이커리(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파리크라상), 통신(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결제 시 5% 할인을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 3% 할인, 해외 가맹점 이용 시 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CU와의 제휴를 통해, 해당 카드로 결제 시 CU 멤버십 포인트를 0.5% 추가 적립해 준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8일까지 인스타그램 인증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개인 40명과 크루 10팀(4인 1팀)에게 '2026 아시아 오픈마라톤' 10㎞ 참가권과 zgm 러닝카드 전용 굿즈를 증정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으려는 러닝족이 급증해 이들의 동선과 일상에 맞춘 전용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한발 앞서 반영하는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