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대표 성대규)이 검사부터 진단 및 수술·치료까지 질병과 재해 전반을 종합 보장하는 '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은 기존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 발생 시점부터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해,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MRI ·CT 검사시 연간 1회 각각 5만원을 보장하며, 재해로 인한 중증재해 진단시 가입 유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중증 치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액 의료비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저체온치료시 최대 700만원,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시 최대 500만원을 보장하며, 종합병원에서 3시간 이상 전신마취 수술을 받는 경우 최대 300만원,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최대 700만원을 지급한다. 치료 후 재활치료까지 연간 최대 15회, 회당 최대 7만원을 보장해 재해 발생부터 회복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15~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고객 보장 목적 및 니즈에 따라 슬림형, 밸런스형, 플러스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납입기간 중 질병 및 재해 또는 장해 지급률 50%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특정 질환이나 단발성 고액 진단비 중심 보장이 아닌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에 대한 부담을 대비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다양한 보장 니즈에 맞춰 상품 유형을 세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보장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상품 군을 강화할 계획”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