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지 전문 기업 위드앤아이티는 큐샌(QSAN)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QSAN 신제품 세미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는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SMB))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스토리지 인프라 구축 전략과 QSAN의 최신 솔루션 및 신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드앤아이티와 QSAN이 공동 주최하고 씨게이트가 후원했다.
첫 세션에서는 '신속한 AI 인프라 도입 가이드'를 주제로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기업의 정보기술(IT) 인프라 변화와 스토리지 구축 방향을 소개했다.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데이터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데이터 저장뿐만 아니라 고성능과 확장성, 데이터 보호까지 고려한 스토리지 인프라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 씨게이트에서는 'AI 시대 Seagate의 대응'을 주제로 AI 환경에서 요구되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인프라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QSAN의 최신 스토리지 운영체제 QSM4의 주요 기능과 고객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QSAN은 데이터 증가에 따른 스토리지 확장 요구와 비즈니스 연속성, 데이터 보안 및 백업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QSM4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QScale은 스토리지 환경의 용량과 성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데이터와 업무량이 증가하더라도 필요한 리소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스토리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QMetro는 멀티사이트 환경에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운영을 지원하는 고가용성(HA) 기능이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페일오버를 지원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보안 측면에서는 QSeal이 소개됐다. QSeal은 백업된 데이터를 별도의 격리 계층으로 분리해 운영함으로써 백업 데이터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중요한 백업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XVault는 기업의 다양한 IT 환경을 고려한 통합 백업 및 복구 기능이다. 데이터뿐만 아니라 가상머신(VM) 환경까지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복구할 수 있어 물리적 환경과 가상화 환경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 전략을 지원한다.
이처럼 QSM4는 단순한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넘어 스토리지 확장, 고가용성, 백업 데이터 보호, 가상화 환경의 백업 및 복구까지 지원하며 기업의 데이터 관리 및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를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세션에서는 QSAN 스토리지의 실제 고객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증가와 안정적인 운영, 백업 및 복구에 대한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QSAN 솔루션이 실제 IT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공유했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업무 데이터뿐만 아니라 영상 데이터와 대용량 콘텐츠 등 관리해야 할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초기 구축 비용뿐만 아니라 향후 확장성과 데이터 보호, 운영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스토리지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위드앤아이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AI 시대에 변화하는 기업의 스토리지 요구사항과 QSAN의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스토리지 솔루션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드앤아이티는 QSAN의 한국 공식 총판으로서 기업 및 SMB 고객을 위한 NAS, SAN, DAS,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등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IT 환경과 업무 요구사항에 맞춘 스토리지 구축부터 제품 공급, 기술 지원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와 효율적인 IT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QSAN의 엔터프라이즈급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을 비롯해 영상보안(CCTV),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