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보호하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에 동참한 강 행장은 다음 주자로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지목했다. 앞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해 서민 재기를 돕는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는 행사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최근 불법사금융과 과다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민족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추진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부터 약 2006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되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농업인과 개인사업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원금 상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