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원장 김정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경상남도 에너지산업대전'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 지원을 받아 경남TP가 수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 102억8000만원을 투입해 가스터빈 소재·부품 제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 평가 생태계 조성 및 공급망 기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2026 경상남도 에너지산업대전' 참가에 필요한 △기본부스 임차료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 및 부속시설 설치비 △홍보 카탈로그 및 영상물 등 홍보물 제작비이며 선정 기업은 지원금의 10% 이상을 현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단 장치비 및 홍보비는 부스비를 함께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소재 가스터빈 관련 소재·부품 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5개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 경상남도 에너지산업대전은 '대한민국 에너지 제조의 심장, 경남에서 미래를 켜다'를 주제로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김정환 원장은 “가스터빈 산업은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 지역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도내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