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 돌파…대표 사회공헌 사업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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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을 달성했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JB금융그룹 제공]

JB금융그룹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다다캠프' 누적 참가자 1000명을 달성하며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정착시켰다.

JB금융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 8월 기준 누적 참가 인원이 1026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연도별 참가자는 2023년 100명에서 2024년 354명, 2025년 365명, 2026년 8월 기준 207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다다캠프는 이주배경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는 장기 성장 지원 프로젝트다. 방학 중 캠프와 학기 중 정서 케어·학습 관리를 연계해 운영한다.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초·중등 대상 '다다캠프'를, JB우리캐피탈이 초등 대상 '우다다캠프'를, JB금융지주가 예비 고등 대상 '다다 비전스쿨'을 각각 주관한다.

지난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195명이 참여해 금융 골든벨, 진로 로드맵 수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JB금융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월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 우수 인재로 자리 잡도록 다다캠프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아동까지 포괄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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