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베스텍, 초정밀 금형 가스 스프링 & 웨어러블 로봇 핵심 부품 전시

Photo Image
베스텍의 미래 기술 로드맵.

금형용 가스 스프링 전문 제조기업 베스텍(대표 김성봉)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서 독보적인 고성능 질소 가스 스프링 솔루션과 웨어러블 로봇의 핵심 부품을 선보인다.

베스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의 자동차·전자 금형 시장을 넘어 로보틱스 산업 및 첨단 자동화 설비로 확장되는 미래 기술 로드맵을 제시한다. 금형의 소형화와 정밀도를 극대화하는 고압 질소(N2) 가스 스프링과 함께 급성장하는 첨단 모빌리티·로봇 산업에 최적화된 라인업도 전시한다.

베스텍의 질소 가스 스프링은 독자 개발한 특허 피스톤 로드 가공 기술로 글로벌 경쟁사(Ra 0.1~0.26 수준) 대비 2배 이상 정밀한 Ra 0.04 이하의 초정밀 표면 조도를 구현했다. 고압 씰(Seal)의 마찰 손상을 최소화하여 1억㎜ 이상의 스트로크 작동 수명을 보장하며 극한의 프레스 공정에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발휘한다.

기존 글로벌 주요 표준 규격과 마운팅 베이스 및 외형 치수가 100% 일치하도록 설계해 금형의 수정이나 재설계 없이 즉각적인 1:1 대체 장착이 가능하다. 컴팩트(BT), 익스트라 컴팩트(BTT), ISO 표준(NC) 등 폭넓은 규격을 완비해 고객사의 유지보수 편의성과 원가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Photo Image
베스텍 회사 전경.

복귀 속도를 최저 2㎜/s부터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별도의 복잡한 배관 작업 없이 단독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750㎏f부터 5000㎏f까지 폭넓은 초기 하중 라인업을 제공해 성형품의 변형 및 충격을 획기적으로 완화한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 및 고온 플라스틱 사출 금형 환경에서도 최대 120℃까지 안정적인 탄성과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수 내열 구조 씰링 기술을 적용했다.

프레스 금형 기술을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해 웨어러블 로봇의 양측 골반 관절 핵심 부품으로 공급 중이다. 작업자의 체중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근력을 보조하는 정밀 하중 메커니즘을 인정받아 미래 산업용 외골격 로봇 시장의 핵심 부품 국산화를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Photo Image
베스텍 로고.

베스텍은 1998년 설립 이래 질소 가스 스프링 국산화와 고도화를 선도해 온 강소기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ISO 9001, ISO 14001, CE, PED, RoHS 등 글로벌 5대 품질°··안전 인증과 7건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엄격한 신뢰성을 요구하는 현대·기아자동차 티어(Tier) 1 협력사 표준 공급사로 등록해 있으며 일본 미츠비시, 마츠다, 스즈키의 기술표준 등록을 획득하는 등 기술적 우수성을 검증받았다.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미국의 핵심 수출국과 추가로 멕시코, 말레이시아, 태국 등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향후 핫스탬핑 및 초고장력 강판 성형용 프리미엄 금형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로보틱스·스마트팩토리 제어 부품 신규 공급망을 확장하여 해외 수출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산업용 스프링 시장 톱티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지인 베스텍 부사장은 “설립 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초정밀 가스 스프링을 만들어왔다”며 “자동차와 배터리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고품질 부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슬로우 리턴, 고온용 가스 스프링과 웨어러블 로봇 부품 등 차세대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 및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 확대 및 핵심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Photo Image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포스터'.

한편,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드론·메디헬스산업 등 5개 전시를 통합해 300개사 7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 관련 부품 및 기술 △의료기기·헬스케어·메디테크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국내·외 바이어 및 벤처캐피탈(VC)과의 1:1 비즈니스 상담, 온·오프라인 홍보 기회 등 기업의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와 함께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자리박람회,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가 부대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