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쇼핑은 27일 오후 5시 40분대 방송에서 종가의 신제품 '유산균 플러스 포기김치'를 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종가가 25년 이상 김치 유산균을 연구한 끝에 국가연구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개발한 특허 유산균(특허등록번호 제10-1809447호)을 적용했다.
김치는 자연 발효 과정에서 계절과 보관 장소, 온도 등에 따라 맛과 숙성도가 달라질 수 있다. 종가는 김치에서 추출한 발효 비법을 활용해 비교적 일정한 맛을 유지하도록 했다. 김치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맛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원·부재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한다.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 등을 계절별 최적 산지에서 수확해 산지직송한다. 특제 멸치액젓과 멸치육젓을 비롯해 종가의 38년 김치 제조 노하우를 담은 비법양념으로 맛을 더했다. 강원도 횡성 종가 김치공장에서 입고 검사와 품질 관리 등을 거쳐 생산한다.
한상욱 KT알파 쇼핑 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김치의 정통성과 전문성을 갖춘 종가의 신제품을 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면서 “특허 유산균을 적용한 포기김치와 종가 별미김치를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KT알파 쇼핑은 최근 식품 상품군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 종가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김치 상품을 선보이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