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2세 경영인·청년 기업가 위한 '멘토 스쿨' 참가자 모집

구자형 율촌 변호사·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등 현장형 연사 대거 포진
법률·조세·노무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참여로 10월 6일부터 7주간 진행

전자신문은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갈 2세 경영인과 청년 기업가들의 성공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명사 7인을 초청한 '2세 경영인·청년 기업가 멘토 스쿨'을 개최하고 참가자(멘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총 7회차 과정으로 열리는 이번 멘토 스쿨은 기업 경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과제와 위험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보통신기술(ICT), 인터넷, 플랫폼 등 대한민국 주요 산업을 일궈온 업계 리더들과 법률·조세·노무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실전 노하우와 통찰력을 공유한다.

강연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자신문 사옥과 마이다스아이티 사옥에서 분할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세트'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기업 경영의 법률 조언을 위해선 구자형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의 '경영자를 위한 노동법'을 시작으로 김경환 법무법인 민후 대표변호사의 '기업경영과 법률 리스크 관리'에 대한 강의가 예정됐다.

기업 대표의 생생한 현장 강연도 이뤄진다. 자기계발서인 '명료함'의 저자 오탁민 탁희인스퍼레이션스 대표는 '어떻게 명료하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를 주제로, KT 부사장을 지낸 신수정 임팩트리더스 아카데미 대표는 'CEO 멘토링',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은 '기업 경영'을 주제로 각각 멘토로 나선다.

이어 우창용 전 평택세무서장의 '세무조사와 가업승계 및 상속',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의 'HR' 특강과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의 '언론대응과 활용전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SW, HW, 제조, 통신, 반도체, AI, 클라우드, 게임, 인터넷 등 기업 경영 2세나 젊은 기업 경영인 등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자신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자신문 관계자는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청년 기업가들이 리더십에 대한 혜안을 얻고, 가업 승계부터 노무·법률·HR·언론 홍보까지 기업 경영의 명확한 해법을 찾는 '인간 등대'와의 뜻깊은 만남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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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주최 2세 경영인·청년 기업가 위한 '멘토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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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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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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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용 전 평택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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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민 탁희인스퍼레이션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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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임팩트리더스 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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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민후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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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형 율촌 변호사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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