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매달 이자를 받는 적금 상품인 '데굴데굴 농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입금왕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데굴데굴 농장은 은행권 최고 수준의 월 납입 한도인 월 1000만 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는 자유적금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 중 선택 가능하며, 8월 26일 기준 데굴데굴 농장에 적용되는 금리는 연 3.0%다.
특히 데굴데굴 농장은 만기일시지급이 아닌 '월이자지급식' 구조를 적용해 만기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금을 중도해지하면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돼 이자가 줄어들지만, 데굴데굴 농장은 이미 지급된 이자에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되지 않아 고객의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보장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데굴데굴 농장 입금왕 챌린지를 통해 고객들이 더 즐겁게 저축하며 목돈을 모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미와 혜택을 더한 상품으로 고객의 금융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