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파이널 IR 부트 캠프' 성료…기업별 IR 경쟁력 강화

Photo Image
'파이널 IR 부트 캠프' 참석자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전국오디션을 앞둔 호남권 강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 강한 소상공인 파이널 IR 부트 캠프(Final IR Boost Camp)'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IR 교육을 넘어 IR 전략 교육-전문가 컨설팅-모의 IR, IR 고도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기업의 실전 IR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기업들은 투자자 관점에서 IR 전략을 수립하는 교육을 시작으로 부산 지역 대표 로컬기업을 방문해 성장 과정과 브랜딩 전략을 직접 살펴보고 그룹별 IR 전략 컨설팅과 발표 코칭, 질의응답 대응 훈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에는 실제 전국오디션을 대비한 모의 IR 발표 및 전문가 평가를 진행해 발표 내용과 전달력, 질의응답 대응 등을 점검하고 기업별 개선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기업 대표는 “전문가들의 피드백이 단순한 발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모델과 핵심 메시지까지 함께 고민해 주는 방식이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전국오디션을 앞두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기업 대표는 “다른 지역의 성공한 로컬기업을 직접 방문해 성장 과정과 브랜딩 전략을 살펴 볼 수 있었고, 이를 우리 기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캠프 이후에도 IR 고도화 지원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발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의 IR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IR 덱(Deck) 고도화와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전국오디션과 연계해 기업별 IR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