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시스템즈, A10 네트웍스 공식 총판 계약 체결…국내 ADC 사업 확대

제품 공급부터 구축·기술지원·유지보수까지 지원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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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이사, (오른쪽) 이상훈 A10 Networks 지사장. 사진=위버시스템즈

위버시스템즈가 A10 네트웍스와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L4/L7 ADC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확보와 트래픽 분산, SSL 암호화 처리, DDoS 대응 등 관련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10 네트웍스는 L4/L7 ADC를 비롯해 DDoS 방어, SSL 가시성(SSLi), CGNAT 등 애플리케이션 전송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기업이다. 금융·공공·통신·엔터프라이즈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운영을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안을 위한 AI Firewall과 AI 보안 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등 AI 중심의 제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위버시스템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A10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솔루션 사전 기술 검토, 구축, 기술지원, 유지보수, 파트너 교육 및 공동 마케팅을 담당한다. ADC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환경에 적합한 로드밸런싱과 애플리케이션 가용성 향상, SSL 오프로딩 및 보안 기능을 제공해 안정적인 IT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 파트너 발굴과 기술 교육, 영업 지원, 공동 세미나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A10 생태계를 확대하고, 국내 L4/L7 ADC 시장에서 고객과 파트너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도입 확대로 애플리케이션의 안정성과 보안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공식 총판 계약을 통해 위버시스템즈가 축적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기술 역량과 A10 네트웍스의 검증된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파트너와 함께 국내 A10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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