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스는 독자 기술 기반의 항산화 스킨부스터 '슈링크 유니버스 빌리로빈 앰플'을 1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슈링크 유니버스, 볼뉴머 등 클래시스의 에너지 기반 전문관리 플랫폼(EBD)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다. 피부 전문관리와 병행해 피부 컨디션 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복합 솔루션으로 개발했다.
핵심 성분인 '메톡시피이지-36빌리루빈아마이드'는 항산화 특성으로 의·과학계에서 오랫동안 주목받아온 물질이다. 다만 낮은 수용성과 불안정성으로 실제 제품화에 한계가 있었다.
클래시스는 독자적인 나노입자 기술을 적용해 한계를 개선하고 피부 흡수가 용이한 스킨부스터 형태로 구현했다.
슈링크유니버스 빌리로빈 앰플은 메톡시 피이지-36 빌리루빈아마이드의 항산화 특성으로 피부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 전문 관리로 인한 화학·물리적 자극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장벽 손상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자사 비타민C 앰플 대비 높은 항산화 성분과 7종 펩타이드 복합체를 함유해 피부 진정은 물론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향후 스킨부스터를 포함한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