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대 전세 민간임대 아파트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부산서 공급

약 900만 원대 계약금으로 계약 가능… 2027년 12월 입주 예정
부산신항·녹산산단 등 서부산 주요 산업거점 직주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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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부산에서 내년 말 신축 아파트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가 있다. 약 900만 원대 계약금으로 계약한 뒤 2027년 12월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 입주해 월세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오는 2027년 12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주택 매수에 목돈을 투입하거나 매달 월세를 지출하는 대신 1억 원대 전세로 신축 아파트에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입주까지 1년 이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의 임대차 기간이나 자금 상황 등을 고려해 내년 말까지 여유 있게 주거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월세 부담 없는 1억 원대 신축 전세로 공급된다. 특히 약 900만 원대 계약금으로 계약이 가능해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입주 시에는 전세자금대출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입주 이후에는 월세 부담 없이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임대차 시장에서 2년마다 계약 갱신이나 이사를 고민해야 하는 것과 달리 장기간 한곳에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신혼부부나 자녀를 둔 가구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원하는 수요자에게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내 집 마련 계획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의 경우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다. 당장 주택을 매수하기보다 신축 아파트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면서 향후 내 집 마련 기회를 남겨두려는 수요자들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셈이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국제물류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 약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미음 R&D 산업단지는 차량 약 7분대, 지사과학산업단지도 차량 약 1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최근 서부산권에서는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물류·제조업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 개발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산업과 주거, 생활 인프라를 아우르는 서부산권의 생활환경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해 쇼핑과 여가 등 생활 편의성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과 서낙동강이 자리하고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서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또한 부경경마공원역(예정)이 위치하며 부전~마산전철 개통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위치하며, 내방 시 세대 유니트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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