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영암형 창업지원(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추가모집 참여자 대상 창업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창업 전문교육은 사업계획서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피치덱 제작, 프레젠테이션 스킬, 발표 피드백 등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참가자들의 투자유치 설명회(IR) 자료 제작과 실질적인 창업역량까지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달 중 개별 창업 아이템의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자를 확정할 예정이다.이 사업에 최종 선정될 예비 또는 기창업자는 영암군의 우수한 지역자원 활용으로 지역 앵커스토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년간 창업지원금을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강정범 대표는 “단순한 창업기업을 넘어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앵커스토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센터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