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페이스메이커(Pacemaker) 워크숍' 개최…로컬창업기업 투자 논의

Photo Image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3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전북권 로컬창업육성사업 페이스메이커(Pacemaker) 투자운용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지난달 3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전북권 로컬창업육성사업 페이스메이커(Pacemaker) 투자운용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권 로컬창업 육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관기관과 참여기관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사업 미션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페이스메이커(Pacemaker)'는 마라톤 등 장거리 경기에서 속도를 이끌어 최고의 기록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선수를 뜻하며, 유망 로컬 앵커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력체계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주관기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크립톤(참여기관)을 비롯해 투자운용사인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아이디어파트너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유닉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 전체 소개에 이어 백승철 퍼센트 대표의 '전북형 로컬창업진단 프로그램 안내' 발제로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전북형 로컬창업 진단 결과를 투자검토 단계에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언했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전북지역 로컬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투자연계기관 협력 확장 방안과 전북권 소상공인 정책방향 및 지역 앵커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성방향과 실행방안을 다뤘다.

전북센터는 이번 투자운용사 워크숍에 앞서 28일에는 전북연구원 김수은 박사를 초청해 페이스 메이커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고,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유관기관과 더욱 확장해 협력체계를 강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전북 로컬창업기업이 지역을 넘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투자운용사와의 촘촘한 협력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투자운용사와의 실무 협력을 구체화해 유망 로컬 앵커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투자운용사와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하반기 중 로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IR데이 및 투자 매칭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