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8月 신곡 예고

신생 기획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 계약 체결
음악·예능·영화·공연 전방위 활동 예고
8월 7일 새 싱글 'Someday'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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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올마이애닉도츠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에릭남이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 품에 안겼다.

올마이애닉도츠는 31일 에릭남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에릭남은 올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3월 디지털 싱글 'How the Fire Started', 6월 싱글 'Miss Me More'를 발표했으며, 지난 29일 개인 SNS를 통해 신곡 'Someday' 일부를 공개하고 8월 7일 발매를 예고했다. 오는 10월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선보인다.

공연 활동도 이어진다. 에릭남은 8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방송과 영화에서도 활약을 넓히고 있다. 그는 NBC Peacock 프로그램 'The Traitors' 시즌 4에 출연해 최종 3위를 기록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높은 시청률로 2026년 에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 'Avatar Aang: The Last Airbender'에 성우로 참여했고, 2027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K-Pop: The Debut' 출연도 확정했다.

올마이애닉도츠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버추얼 걸그룹 OWIS를 론칭하며 주목받았고, 최근 오드리와 대니(DANY)를 영입해 신인 걸그룹과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