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플러스 바리미, '2026 부산 음식물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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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플러스. 사진=지엘플러스

친환경 가전 전문기업 지엘플러스는 자사의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바리미'가 '2026 부산광역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중심의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시설(대형 감량기) 보급사업에서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복지시설, 저소득층, 단독주택 및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구매를 지원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배출 단계에서부터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10대로 지난해보다 약 두 배 확대됐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복지시설은 최대 100만 원, 저소득층은 최대 90만 원, 단독주택 및 15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은 최대 70만 원까지 음식물처리기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부산시 공고문에 명시된 가정용 소형감량기(음식물처리기) 가운데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획득한 제품에 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제품 구매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감량량과 제품 사용 데이터를 수집·관리하여 실제 감량 효과를 분석하는 사업인 만큼, IoT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엘플러스 바리미 GL-015KP는 이러한 요건을 충족한 IoT 기반 음식물처리기로, 부산시 지원사업 대상 모델에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분해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제품이다. IoT 기반 스마트 관리 기능과 AI 드라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활성탄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필터 교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바리미 GL-015KP가 부산시 지원사업 대상 제품으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원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부산 시민들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지원사업 신청 일정은 각 구·군별 공고에 따라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부산시 지정 제품을 구매하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일정과 방법은 거주지 구·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엘플러스는 부산시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지원 대상자는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미생물 제제 추가 증정과 N페이 상품권 증정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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