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은 글로벌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CITY DELI)'가 홈자카야(홈+이자카야)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오코노미야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티델리는 지난해부터 미식 안주 시리즈를 출시하며 홈술족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안주 카테고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시티델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철판요리인 오코노미야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현지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는 맛과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양배추와 오징어를 듬뿍 넣은 뒤 급속 냉동해 조리 후에도 아삭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반죽에 우스터소스를 더해 별도의 소스 없이도 오코노미야키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동봉된 가쓰오부시를 취향에 따라 마요네즈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조리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190℃ 예열 후 12~15분), 프라이팬(중약불 5~7분), 전자레인지(700W 기준 5분~5분 30초) 등 다양한 조리기구를 활용해 빠르게 완성할 수 있어 술안주는 물론 간식이나 한 끼 식사로도 즐기기 좋다.
'시티델리 미식 안주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식사와 안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브랜드로, 'BBQ 치킨앤누들', '로스트치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도 홈술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안주 및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