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무용의 만남…HYNN 곡에 맞춘 퍼포먼스 예고
"음악의 감동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할 최적의 라인업"

가수 HYNN(박혜원)의 여름 단독 콘서트에 무용수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15일과 16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 HYNN 여름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에 세 무용수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윤혁중, 김유찬, 박진호는 Mnet 무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에 함께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혁진유니버스'를 운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 사람은 이번 콘서트에서 HYNN의 곡에 맞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윤혁중은 현대무용수로 가림다댄스컴퍼니와 SAL 정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김유찬은 워싱턴키로프발레아카데미 수석 졸업 후 YAGP 시니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발레리노다. 박진호는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대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의 테마인 '달빛이 비치면 열리는 비밀의 정원'을 무대 위에 구현하기 위해 심도 있는 기획을 거쳤다"며 "세 무용수의 에너지가 HYNN의 음악과 만나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HYNN은 이번 공연에서 데뷔곡 'LET ME OUT', 히트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다양한 커버곡을 포함한 라이브 무대를 준비했다. 여기에 스페셜 무용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