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패션 PB '벨리츠' 성장세…실용성 앞세워 인기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패션 자체브랜드(PB) '벨리츠(BELYTS)'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벨리츠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소재,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운 실속형 패션 브랜드다. 고물가로 실용적인 소비가 확산되면서 가격 경쟁력과 활용도를 갖춘 상품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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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여름(SS) 시즌 대표 상품인 '여성 인견 찰랑팬츠 4종'은 취급고 목표 대비 152%, '남녀 썸머 쿨팬츠'는 113%를 기록하는 등 평균 132%의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벨리츠는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SS 시즌 2개 모델로 시작해 가을·겨울(FW) 시즌 기모 팬츠와 플리스 팬츠, 코듀로이 팬츠, 데님 팬츠 등을 추가하며 사계절 브랜드로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기능성 티셔츠와 스트레치 냉감 팬츠, 인견 찰랑 팬츠 등을 선보였다. 일부 상품은 시즌 종료 전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

안지현 쇼핑엔티 상품1사업부 사업부장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실용성을 바탕으로 선보인 것이 꾸준한 선택으로 이어졌다”면서 “고객 일상에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대표 PB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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