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글로벌 리조트 '클럽메드' HR부문에 HCM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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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호텔. ⓒ워크데이

워크데이가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클럽메드(Club Med)' 인사(HR)부문 디지털 전환(DX) 지원을 위해 '워크데이 HCM'을 공급했다.

클럽메드는 단일화된 통합형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활용, 글로벌 임직원에 업계 최고 수준의 개인 맞춤형 간소화된 인사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럽메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함에 따라 채용과 근태·인재관리 전반을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는 현대적인 인사 관리 기반이 필요했다. 수천 명의 계절 근로자를 포함해 약 3만명 규모 글로벌 임직원이 채용돼 있다.

세계 40개국 약 70개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오거나이저(G.O)와 젠틸 임플로이(G.E)로 불리는 110개국 출신 다양한 인재들이 근무 중인 것이다.

클럽메드는 워크데이 도입으로 변화하는 경영 환경과 인력 수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 채용부터 퇴직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일관되고 직관적인 임직원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하나의 통합된 인사 데이터 기반 구축으로 조직 전반 인력 성과, 보유 스킬과 인재 트렌드를 종합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경영진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하고 지역별 우수 인재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육성·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데이 HCM은 AI 기반 사람, 업무 프로세스와 보상 체계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사 관리 플랫폼을 지원한다.

줄리앙 드니 클럽메드 인사 DX 담당 부사장은 “클럽메드는 고객에 최고의 경험 제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고 무엇보다 임직원에 최고의 근무 경험 제공이 우선돼야 한다”며 “워크데이로 업무 부담을 줄이고 모든 인사 경험 가치를 높여 임직원들이 고객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스 오라일리 워크데이 아세안 제너럴 매니저는 “양사 공동 목표는 사람 중심 서비스 모델이 지닌 고유한 강점을 유지하고 AI 전환(AX)을 통해 이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라며 “워크데이는 클럽메드가 임직원들에게도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근무 경험 제공을 지원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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