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아이덴티티, 한터차트 7월 셋째 주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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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터차트

에스파(aespa)와 아이덴티티(idntt)가 한터차트 7월 셋째 주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터차트는 20일 오전 10시 2026년 7월 3주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집계 결과 에스파는 월드차트, 아이덴티티는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3014.8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에스파는 음원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어 에이티즈가 1만1441.00점으로 2위, 아이덴티티가 1만1285.7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음반차트에서는 아이덴티티의 세 번째 미니앨범 'itsnotover'가 음반 지수 37만6334.97점, 판매량 56만8005장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슈퍼주니어-83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Promise)'으로 음반 지수 15만834.50점, 판매량 13만6773장을 기록했다. 3위는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으로 음반 지수 13만5846.11점, 판매량 7만9882장을 나타냈다.
이번 주간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과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글로벌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되며, 음반차트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집계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