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동구고등학교가 졸업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동구고는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오프라인 특강'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동구고 졸업생은 물론 타교 졸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2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집중 단기 완성형'으로 기획됐다.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AICE 공인 강사와 인공지능(AI) 취업 코칭 전문 강사를 전면 배치했다. 교육 과정은 '개념 학습 -AIDU 시연-실전 문제풀이'로 이어지는 이론·실습 병행 구조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대표 AI 실무 능력 인증 시험인 'AICE Basic'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 모의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실습을 기반으로 한 AI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가산점 등 가시적인 성과를 확보할 수 있다.
취업의 최종 관문을 넘기 위한 '실전 취업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서류 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부터 면접 대비 스피치 훈련, 발음 교정 등이 포함돼 있어 교육생들의 실전 면접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나아가 기업 실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이 취업 후 직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동구고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고졸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AI 실무 역량과 면접 자신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라며 “졸업 후에도 공백 없는 후속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