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TWS)를 향한 글로벌 열기가 뜨겁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는 9월 19~20일 더 런더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TWS TOUR ‘24/7:FOR:YOU’ IN MACAU'의 티켓이 선예매와 일반 예매에서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투어스의 첫 아시아 투어 일정 중 하나로, 서울을 시작으로 후쿠오카·효고·가나가와·마카오·방콕·싱가포르·가오슝 등 8개 도시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 공연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이번 마카오 공연의 FC 멤버십 인증 인원은 지난 단독 공연 대비 약 3.6배 증가했다. 꾸준한 성장세 속에서 투어스는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투어스는 일본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오는 18일 TBS '음악의 날 2026'에 출연하고, 8월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8월 4일 일본 두 번째 싱글 'SODA SODA'를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청춘의 빛나는 순간을 담은 시티팝 장르로, 멤버 경민·영재·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