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빌리(Billlie)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빌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팝업 스토어 'Billlie'ver Billage'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다른, 아기자기한 동화 속 마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빌리의 공식 캐릭터 'Billlie'ver'를 활용한 인형 키링, 미니 파우치, 마스킹테이프 세트 등 다양한 MD가 마련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팝업 포스터에는 멤버들이 직접 이름을 붙인 캐릭터 김병호(시윤), 쑤냥(션), 츠끼(츠키), 달룡(문수아), 핑키(하람), 김빱이(수현), 룬룬(하루나)이 등장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빌리는 최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로 흥행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빌리코어'를 구축했다. 이번 팝업은 음악과 캐릭터 세계관을 연결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