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음악 신 주목…아이들, 'We made'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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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들의 신보가 해외 음악 신을 홀렸다.

아이들은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9집 'We made'으로 영국 매거진 유포리아(EUPHORIA)를 비롯한 해외 매체의 집중 조명과 라틴 팝 프로듀서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유포리아는 "아이들은 새로운 사운드를 접하며 예술성을 진화시키고 있다. 힙합, K-POP, 버블검, 소울, 록,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로 풍성하게 채워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타이틀곡 'Gimme Dat Love'에 대해 "휘파람 소리와 떼창 사운드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후렴구는 감탄이 나올 만큼 중독적"이라며 호평을 전했다. 수록곡 'Morning'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짜릿한 곡"으로,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화려한 K-POP의 외피를 벗고 이별의 아픔을 담아낸 발라드"로 주목받았다.

프로듀서들의 소감도 이어졌다. 라틴 팝 신성 Samantha Cámara는 "아이들과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은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Alyx는 "대담하고 당당한 아티스트와 협업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사랑에 빠진 뒤의 본능과 감각을 다룬 곡으로, 아이들만의 뜨거운 여름 감성을 담아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