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창업-BuS 영남권 엽합 IR' 개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경북·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센터 및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참여하는 '제1회 창업-BuS 영남권 연합 IR'을 지난 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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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창업-BuS 영남권 연합 IR'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지역의 광역 창업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각 지역 우수 보육기업을 연계하고 공동투자(클럽딜)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월 2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진행된 대형 창업 축제인 'G-star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과 연계 개최됨에 따라 투자 네트워킹의 효율성이 한층 더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권 6개 주관·참여 기관이 각각 2개사씩 엄선해 추천한 총 12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해 본격적인 IR 피칭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등 국내 유망 투자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경남센터가 추천한 대표 유망 스타트업 '쓰리디씨'와 '반도디에스코리아'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투자자들 앞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으며 일대일 투자상담을 통해 깊이 있는 비즈니스 연계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관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 투자 검토 기회를 제공하며 개별 지역 센터의 한계를 넘어 영남권 전역을 잇는 광역 단위의 투자 네트워킹 창구를 활성화했다는 점에서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노충식 대표는 “이번 연합 IR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유망 스타트업들이 전국구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음을 증명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을 보유한 지역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직접 투자 확대와 TIPS 프로그램 연계 등 전 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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