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FCT가 운영하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의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이 네이버페이와 KB알다 대출비교서비스에 신규 입점한다. 이번 입점으로 중저신용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금융 플랫폼에서 상품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고금리 대출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금융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플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고금리 채무를 낮은 금리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과 함께, 차주의 신용도와 한도에 따라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규 대출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대출 갈아타기를 넘어 부족한 생활자금이나 긴급 자금 수요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금융 소비자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실제 크플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출시 이후 약 5개월 동안 총 228명의 중저신용 차주에게 104억원 규모의 대환대출을 공급하며 민간 포용금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수환 PFCT 대표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중저신용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에서 합리적인 대환대출을 선택하고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PFCT는 AI 신용평가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 포용금융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