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지난 3일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릴레이 양파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농가와 이웃을 잇는 희망 릴레이'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가격 하락으로 시름하는 농가의 양파를 대량 구매해 판로를 확보해주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시설에 전달함으로써 농가 지원과 복지 나눔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원하는 물량은 무안 양파 총 6000망 규모다. 기부된 양파는 △서대문구 푸드뱅크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구세군 두리홈·두리마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인프라인 굿윌스토어 밀알성북점 등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가격 폭락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농가와 지역사회가 체감하고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대국민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인 '왕구랜드'에 업로드 된 '합천 양파편' 영상에 댓글을 남긴 시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경남 합천 양파(3kg)를 증정할 계획이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