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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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실무자 간담회 모습.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1일 도내 혁신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신규 지정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특별자치도 혁신기업 실무 담당자 및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실무자 간의 상호 밀착형 소통과 깊이 있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신규 지정 혁신기업 소개 및 환영 △혁신기업 육성사업 추진현황 및 주요 일정 안내 △전북테크노파크 주요 요청자료의 효율적인 작성 및 제출 방법 안내 △기업별 현안 및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존 선배 혁신기업들이 사업 수행 팁을 신규 지정 기업에 아낌없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기업들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주요 요청자료 제출 요령 및 실무 가이드를 직접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밀착 맞춤형 소통을 전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연구개발(R&D) 과제 기획과 자율프로그램 등 본격적인 연계 지원사업을 준비하는 후배 혁신기업들을 위한 선배 기업들의 공유가 이어졌다. 선배 기업 실무자들은 그동안 육성사업에 참여하며 쌓아온 성공적인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예산 집행 노하우, 성과 도출을 위한 실무 전략을 상세히 전수하며 후배 기업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종한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2차 간담회는 신규 지정된 혁신기업들이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융합되고, 선배 기업들과 실무적인 지혜를 나누는 상생의 장이 되었다”며, “현장의 행정적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혁신기업 간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혁신기업' 육성 사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00억원 이상, 전년도 수출액 50만불 이상의 도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지정기간(2년) 동안 기술개발(R&D), 맞춤형 마케팅, 공정개선 및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 등 다각적인 자율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기업 육성 브랜드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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