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특화 금융상품 'AI 대전환 도약 대출'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미래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AI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AI 기술기업과 후방산업 기업, 그리고 초기 투자 부담이 큰 AI 도입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의 대출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AI 대전환이라는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이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