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신한 슈퍼SOL 출시를 기념해 맘스터치 싸이버거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7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 슈퍼SOL 내 땡겨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맘스터치 59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사용해 맘스터치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기간 내 1인 1회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7일 이내에 땡겨요 앱에서 사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신한 슈퍼SOL 출시와 창립 44주년을 기념한 '쏠쏠한 혜택 이벤트'도 8월 31일까지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올해 상반기 중 신한 SOL뱅크 또는 신한 슈퍼SOL 로그인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 슈퍼SOL에 처음 방문하면 땡겨요 5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여기에 솔 링크(SOL LINK)에 신규 가입할 경우 1만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만5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이 이처럼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고 그룹 통합 앱과 배달 플랫폼을 연계하는 것은 비금융 생활 데이터 확보와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뱅킹 앱에 머무르지 않고 배달, 쇼핑 등 일상 서비스를 융합해 가입자를 묶어두는 '락인(Lock-in) 효과'를 노린다는 분석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슈퍼SOL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일상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생활을 연계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